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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발협, 20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논의한다31일 오후 마띠유호텔 창립 20주년 세미나·기념식 개최

‘하나 되어 만드는 더 좋은 세상’이란 기치를 들고 20년 전 창립한 여수시·여수산단 공동발전협의회가 그동안 활동의 성과와 앞으로 활동방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이하 공발협)에 따르면 31일 오후 4시부터 공화동 호텔 마띠유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여수시·여수산단의 상생 발전과 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와 기념식을 갖는다.

세미나는 이철 전남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김세권 사회연대은행 소셜캠퍼스팀장의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협력’, ▲박필규 GS칼텍스 CRS추진팀장의 ‘기업의 CRS 트렌드 변화와 전망’이란 주제발표가 먼저 진행된다.

이어진 ▲박형렬 여수시 산단지원과장이 ‘지역친화적 산단을 위한 여수시의 역할, ▲김행기 여수시의회 여수산단실태파악특별위원장이 ’지역과 산단의 상생을 위한 제도적 방향‘, ▲이영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장이 ’시민사회가 바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정병식 여수상공회의소 본부장이 ’민관산학협력은 지역사회발전의 원동력‘, ▲마재일 동부매일 기자가 ’지역과 국가산단 상생의 시발점‘이라는 내용으로 지정토론에 나선다.

세미나 후 진행되는 20주년 기념식에서 지역과 공발협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과 회원들에게 공로의 감사패도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는 여수시와 여수산단이 상생과 지역발전을 위해 민산관학(民産官學)이 함께 연구하고,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밝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뜻을 모아 1999년 10월 시민회관에서 여수지역발전을 위한 시민대토론회로부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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