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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충무공의 자취 따라 떠나는 플라스틱 헌팅’ 개최제17회 기후보호주간 맞아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 실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지역 역사와 환경 교육 병행

제17회 기후보호주간 맞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행사로 ‘제9회 충무공의 자취 따라 떠나는 플라스틱 헌팅’ 행사가 18일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수투데이,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가 주최·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여수사업장 후원으로 (사)여수종고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수투데이가 기획한 '충무공의 자취 따라 떠나는 ‘플라스틱 헌팅’은 지구의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환경 교육과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 실천운동의 하나이다.

특히 지역민과 함께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충무공의 유적을 따라 이동하면서 여수 지역에 대한 역사현장 탐방과 함께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해 진행하는 애향ㆍ환경 시민 실천운동이다.

역사 교육으로 향토사학자인 심재수 여수경실련 공동대표가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여수지역의 역사 강의를 하고 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박근호대장이 지역의 해양쓰레기 현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성미 시의원이 방답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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