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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프로그램 개강9년 간 450여명 참가… 관∙산∙학 협력으로 청소년 선도 역할 톡톡

GS칼텍스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이 24일 저녁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2024년 전남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행 9년차에 돌입하는 ‘GS칼텍스 마음톡톡’ 프로그램에, 올해는 4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상하반기로 나뉘어 매주 1회 70분씩 총 12회 일정으로 예술치유를 받는다.

참여 청소년들은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순천시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치료사들의 지도 하에 작사, 작곡, 악기 연주 등 음악을 통한 정서 치유를 경험하며, 연말에는 프로그램 관계자와 보호자들을 초청해 합동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응 부문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정서 순화를 하면서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가 지난 2013년부터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마음톡톡’은 국내 최초의 아동 심리/정서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GS칼텍스는 2016년 ‘전남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예술치유 지원 업무 협약’을 통해 순천지청, 이화여대 등과 함께 여수 순천 등 전남동부지역의 보호관찰 및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50여명의 위기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줬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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