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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우리 꿈을 만나다’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미래도전 1박 2일로 청소년 진로체험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난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보성군 청소년 수련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도전 1박 2일 진로체험’을 다녀왔다.

‘미래도전! 1박2일 진로체험’은 자유학기(년)제와 연계하여 다양한 분야의 강연과 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의 미래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 강연은‘이완기’광고 사진작가와 ‘김해등’동화작가를 초청하여 쉽게 접하지 못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체험하여 평소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특히 김해등 동화작가는‘작가의 꿈’을 항상 마음에 품고 뒤늦게 동화작가가 된 과정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 전달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진로 체험은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드론, 사물인터넷, 천체관측으로 이루어졌다. 드론 시간에는 드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드론을 조종해 보았다. 또한 조별로 드론을 활용하여 다양한 활동(축구 게임 등)을 함으로써 친구들과 협동을 통해 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사물인터넷은 ‘스마트 하우스’ 모형을 학생들이 조립하고 작동시켜 봄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회관 관계자는 “1박 2일 진로체험을 통하여 미래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평소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다른 학교 친구들과 어울리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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