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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예타 통과’ 정치권 일제히 환영주승용부의장·시의회, “여수산단 활성화 크게 기여할 것”
노후화 된 낙포부두 현황 <사진 제공 - 주승용 부의장>

여수산단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대해 지역 정치권이 일제히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년 동안 촉구해 왔던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건설된 지 40년이 지나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추진을 위해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에 건의하고, 총선공약으로 지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예타 통과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주 부의장은 “이번 리뉴얼사업 예타 통과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들이 원활하게 원료를 공급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여수시의회도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고, 리뉴얼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여수국가산단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서완석 의장은 “낙포부두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많은 상황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수년째 지연되고 있어, 노심초사의 심정으로 의회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그러한 노력이 이번 예타 통과로 보답을 받아 여수산단의 원활한 가동과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2월 190회 임시회에서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이를 기획재정부와 국회, 전남도 등에 송부해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산단 특위 위원들이 기획재정부를 직접 방문해 낙포부두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년째 미뤄지고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추진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은 2020년까지 기초자료 조사용역을 마치고, 2024년까지 1606억원을 들여 3선석이 건설될 예정이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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