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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측정치 기록 위반 5개사 6~7월 현장조사민․관 합동 거버넌스위원회, 실시 후 정부 합동조사 요청키로

여수산단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가 6~7월 대기 측정치 기록 위반 5개사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여수산단 환경관리에 대한 근본적인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 4차 회의가 지난 24일 여수시청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대기 자가 측정치 기록 위반 배출업체에 대해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2차로 정부합동기관의 합동조사를 요청해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6~7월 위반 5개사 11개 사업장에 대해 2개 반을 투입해 현장 조사에 나선다. 사업장을 위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가동상태를 점검하며,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염도 검사를 하게 된다.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현장 공개 방안에 대해선 여수산단 내 모든 사업장의 환경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해 10인 이상의 주민이 관할 기관인 전라남도와 여수시에 공개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기업체와 ‘환경오염시설의 자발적 공개협약’을 체결, 7월 8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에 앞서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라남도는 지난 3차 회의 시 위원회에서 요청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수질 관리체계와 개별 배출업소의 2018년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농도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또한 여수시 의원과 시민단체에서는 여수산단 환경관리 전담기구 설치가 1과 4팀 17명으로 구성된 것에 대해 이와 같은 규모로는 제 기능 발휘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전라남도와 여수시에 충분한 인력을 보강해줄 것을 요구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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