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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회관 이전 가시화오는 8일 의원총회서 이전 부지 결정, 삼동지구 유력

여수상공회의소가 지난 1981년 건립한 현 광무동 회관을 매각하고 38년 만에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상의에 따르면 1981년 6층 규모로 건립된 현 회관 건물을 최근 전남병원에 23억5천만원에 매각하고 오는 8일 의원총회를 열어 이전 부지를 결정하기로 하고 본격적으로 이전 작업에 들어갔다.

이전 부지로는 현재 덕양 주동사거리와 삼동지구, 웅천, 석창사거리 등이 거론되지만 삼동지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수상의는 회관 이전 적립금 90억원과 건물 매각대금 23억5천만원 등 100억여원으로, 바닥면적 5000㎡ 이상, 땅값 3.3㎡ 200만원 이하’ 부지를 구입해 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여수상의는 지역 상공인 전체를 대표하는 기관이자 시민의 경제 교육 장소"라며"접근성과 교통여건 등을 고려해 여수 시내권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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