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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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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주


일 년에 한번 찾아오는 정월 초하루

밀리는 도로위에 헤어졌던 가족들이

고생도 즐거움으로 달래며 고향 집으로

누나 형아 동생아 훈훈한 정

하고픈 그리운 말들을

고운 색깔 물들여 그림을 그리면

떠들썩한 웃음소리 피어난다

부모님 곁에 누어서 쉬어본 한나절 하룻밤

햇볕이 반짝이며 지나는 날짜 따라

자분자분 올 설에는 봄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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