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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행안부·국민권익위 합동…동부청사 스마트민원실 등 호평
동부청사 스마트민원실(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가’ 등급(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도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6개, 광역·기초 자치단체 243개, 시·도교육청 17개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이 접하는 민원서비스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분야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5개 항목이다.

전남도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동부권 원거리 민원해결을 위한 스마트민원실 구축 ▲도민행복 아이디어 공모와 소통인전남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현안에 도민참여 확대 ▲민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빈발민원 해소 방안 마련 ▲찾아가는 사회배려 대상자 민원창구 운영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민원처리 기간 단축, 민원 이송시간 준수, 불만족 민원 사후관리 등 도민이 체감할 직접적인 항목인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항목 점수가 전년보다 눈에 띄게 높아졌다.

김명로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민원에 대한 공직자의 자세와 대응은 도민의 생활수준 향상과 행정 만족도에 직접 연계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전국 최고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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