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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올해 화재 210건...원인‘부주의’가장 많아

여수소방서가 여수 관할 내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화재 건수는 작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여수소방서 화재 발생 현황 분석 결과 1 ~ 11월까지 총 210건 화재 가운데 8명(사망 1, 부상 7)의 인명피해와 약 1,756,146천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211건 대비 210건으로 0.47% 감소했고, 인명피해는 전년 2명 대비 6명 증가한 8명, 재산 피해는 전년 916,140천원 대비 840,006천원 증가한 1,756,146천원으로 분석했다.

 화재 발생원인 순으로 부주의 105건(50%), 기계적 요인 47건(22.38%), 전기적 요인 44건(20.95%)이고, 화재 발생 장소 순으로 비주거 시설 64건(30.48%), 주거시설 45건(21.43%), 차량 28건(13.33%)으로 분석했다.

올해 8명의 사상자 발생 가운데 5명이 노인에 해당하고, 다수 부위에 화상이 발생한 환자인 점을 고려하면 화재 시 노약자 피난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내다봤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담뱃불과 쓰레기소각 등 불티에 주의하고, 사용 연수가 경과한 멀티탭 사용에 주의하고, 노후되거나 손상된 전선은 교체 또는 수리를 통해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여수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은 피해 복구보다 쉽다. 강력한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화재 예방에 심혈을 기울여 안전한 여수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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