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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지역 업체 물품 우선 구매해야최무경 도의원, 타지역 물품 구매 업체 수 69.9% 차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이 물품 구매 시 지역업체 물품을 우선구매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4)은 11월 14일 전라남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품 구매 시, 지역업체 물품을 우선구매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무경 의원이 전라남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자료 물품 구매 현황(1천만원 이상)을 분석한 결과 물품 구매 계약업체 805곳 중 516곳이 타지역업체로 69.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특히 본청에서는 67건 중 52건이 타지역업체이며 77.6%로 가장 높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지역 업체 물품을 우선 구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업체 물품 우선 구매 문제는 지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한 바 있으며, 현재 전남교육청에서는 전남 교육물품박람회를 통해 지역 중소 업체 제품 홍보 및 전시를 통한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용역 사업 및 물품 구매를 교육청에서 직접 개입하기에는 어려우나 지역업체 홍보 등 효율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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