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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청, '2023. 여수 행복한 꿈 키움 한마당' 개최늘 봄처럼 여수의 행복한 꿈이 피어나요!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이 '2023. 여수 행복한 꿈 키움 한마당'을 지난 11일 여수시세계박람회장에서 학생·학부모, 지역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년 여수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 시범청으로 지정되어, 전남형 늘봄학교 및 여수 자체의 특색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맞춤형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여수 초등학생들이 1년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성과 나눔의 장인 이번 행사는 2024년 전면 실시 예정인 늘봄학교를 홍보하고, 이와 함께 변화하는 방과후·돌봄의 트렌드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여수북초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댄스, 연극, 가야금 연주 등 학생들의 꿈을 펼쳐보는 재능발표 무대와 ▲AI, 드론, VR, 공예 등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40여개의 늘봄학교, 방과후·돌봄교실 프로그램 부스 체험으로 진행됐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40여개의 체험 부스에는 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학생들은 평소 본인 관심 분야의 프로그램에 줄을 서며 즐겁게 체험했다.

서금열 교육장은 “오늘 학생들의 이 소중한 경험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에 한 걸음 가까워지는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학생들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이 그리는 행복한 미래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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