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여수소방, 3년간 도서지역 화재 43건.

최근 3년간 여수지역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43건으로 1억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발생 장소는 단독주택 15건(34.8%), 임야 화재 9건(20.9%) 순이었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90.6%인 39건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3월 중 관내 도서지역에서 부주의로 인한 4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력 99명, 장비 27대가 출동하였으며 총 5천99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여수소방서는 도서지역 유관기관 공조체제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 진압전술 개발, 소방차용 소방호스 보급 및 소화전 증설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에 앞장 설 계획이다.

이달승 여수소방서장은 “도서지역은 소방력 열세로 즉각 대응이 어려운 만큼 화재예방과 초기대응이 강조된다”며 “주민의 자율관리 능력 강화 등 지속적인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저작권자 © 여수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경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