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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등 신규 통계 개발…시민중심 정책 수립 토대 마련

여수시가 호남지방통계청 주관 ‘2022년 지역통계’ 및 ‘지역통계 정책 활용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해 지역통계 개발 및 정책활용 우수지자체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에 따르면 호남지방통계청은 호남과 제주지역의 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지역통계 개발‧개선 ▲통계 역량강화 노력 ▲정책 활용사례 등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여수시는 지역발전을 위한 통계자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통계자료 개발과 정책 활용을 위한 노력을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6년과 2019년에는 고령화시대에 맞춰 ‘여수시 베이비부머 통계’를 작성하고, 어르신복지와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했다.

지난해에는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각 기관의 행정‧통계자료를 수집하고, 인구, 일자리, 복지 등 112개 항목 지표를 개발‧분석해 ‘여수시 청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이어서 올해는 청년 인구의 유출 방지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청년의 의식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여수시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통계자료 생산을 위해 호남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19~39세 지역청년 1,2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는 최종 집계‧분석 후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통계는 지속가능한 여수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과 시정운영에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고 강조하고, “통계자료는 시 홈페이지와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정책개발을 위해 꼭 필요한 지역통계를 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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