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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여수시 전통시장·상점가 회장단 견학광장시장 찾아 빠르게 변화하는 전통시장 견학 및 현장 체험

여수상공회의소가 지난 11월 9일부터 2일간 15개 여수지역 전통시장‧상점가 회장단과 함께 전통시장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은 코로나19 이후 우리지역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마련을 위해 서울 광장시장, 서울 통인시장을 방문했다.

광장시장은 서울 최대규모의 재래시장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거리시장으로, 최근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이는 서울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며, 통인시장은 서울형 문화시장으로 지정받아 점포 수는 70여 개로 식당·반찬가게 등 요식 관련 가게가 많이 밀집되어 있다.

특히 서울특별시 종로5가에 위치한 광장시장은 다양한 먹을거리를 파는 음식점들이 많고, 포목과 구제 상품 등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시장으로 약 5,000여개의 점포가 입주해 있으며,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먹거리, 쇼핑 트랜드에 빠르게 대응하여 외국인, 20~30대가 많은 찾는 핫플레이스이다.

여수지역 전통시장‧상점가 시찰단은 광장시장 상인회를 찾아 광장시장의 방문객 유치와 소방‧안전 시설관리 등의 방법과 노하우를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서울특별시상인연합회 회장(회장 추귀성) 이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광장시장이 빈대떡 명소로 자리 잡은 과정과 여수지역의 돌산갓김치 같은 지역 전통음식에 대한 더 적극적인 홍보 노하우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았다.

여수시 전통시장‧상점가 시찰단장으로 참여한 최준열 국장(여수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광장시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전통시장이라는 점에서 우리 시와 유사점이 많은 곳으로 빈대떡과 같은 먹거리를 개발하고 홍보하는 등의 활용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배울 점이 많다.”고 말하면서 시찰단 파견을 떠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때에도 앞다투어 찾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았던 광장시장의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시장의 실정에 맞게 적용시켜 여수시 전통시장‧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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