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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여수 특별전’ 개최5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수, 그 시절의 바다’ 주제로

여수시가 국립광주박물관과 공동으로 5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수, 그 시절의 바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립광주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곱 번째 남도문화전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평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야간 관람도 가능하다.

총 5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수의 대표적인 유물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도시, 여수’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는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과 전시 해설이 진행된다.

5월 25일(선사‧고대문화)과 6월 29일(중세‧근대문화)에는 전시를 담당한 큐레이터와의 온라인 대화도 개최될 예정이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상과 다양한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상시 전시실에서 여수 출토 유물을 찾아 기념품을 받는 ‘숨은 여수찾기’, 여수에 살던 선사시대 동물을 오토마타(스스로 움직이는 인형)로 만들어보는 ‘여수 사파리’, 여수에 대한 감상을 직접 그려보고 전시하는 ‘여수 빛그림’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국립광주박물관 노형신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여수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귀한 자리로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 2024년 개관 예정인 여수시립박물관 건립에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별전의 취지를 설명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여수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건립될 여수시립박물관에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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