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여수, 주말에 코로나19 일가족 등 무더기 감염‘설명절 가족 모임 확진’ 7명으로 늘어

여수에서 우려했던 설명절 가족간의 모임에서 코로나19 확진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 시민 6명(여수 50∼55번)이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설 연휴를 맞아 11∼15일 여수 본가를 찾은 전북 완주 32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검사 결과 완주 32번의 가족(여수 50∼54번)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여수 53번의 지인인 여수 55번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여수에서는 지난 주말사이 7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모두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여수시는 완주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11개소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일시폐쇄조치했다.

역학조사결과 완주 32번 확진자의 이동동선에 포함되는 52명에 대해서 검사하여,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 일가족으로 알려진 50~54번 확진자와 접촉한 32명에 대한 검사결과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번 확진자가 여수산단내 한 대기업에 근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기업체 근로자들에 대한 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22일 현재 여수지역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18명 포함 총 56명으로 집계됐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저작권자 © 여수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경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