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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코로나19 19번째 확진자 발생26명 집단 감염자 발생한 서울 노량진학원 방문

여수에서 서울 노량진의 대형 학원을 다녀온 여성이 신종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서울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해 온 수험생이 시험을 치루기 위해 여수에 내려 왔다가 검체 채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봉산동에 사는 20대 여성인 A 씨는 26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량진의 학원에서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다는 통보에 따라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여수시방역당국은 A 씨를 여수19번(전남 327번) 확진자로 분류하고 주거지 등 방역 작업을 마쳤다.

A 씨는 18일 서울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귀향한 뒤 19일 오전과 오후 무선지역의 한 식당과 커피숍, 독서실을 차례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수시는 12일 여수18번(전남216번) 확진자가 발생한 뒤 8일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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