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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을 권세도 후보, 총선 불출마 선언컷 오프 결과 중앙당 결정 최종 수용

더불어민주당 여수을지역구에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권세도 예비후보가 결국 총선 출마 뜻을 접었다.

권세도 예비후보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21대 총선 국회의원 출마에 당 결정을 겸허히 수용, 불출마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앙당에 재심청구와 법원에 효력정지가처분 신청까지 하며 막판 중앙당의 판단에 기대를 걸었던 권 후보는 법원 26일 기각결정을 내리면서 결과를 수용키로 했다.

권 후보는 “컷 오프 결과에 대해 불복한 것은 지난 2월 초에 모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여수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인지도 여론조사에서 4명의 후보 중 ‘권세도’ 이름을 빼고 실시돼 여론조사 오류 또는 조작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불출마를 선언한 권 후보는 “지지해 주신 당원 동지들과 여수 시민들의 기대를 실현하지 못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린다”며 “평 당원으로 돌아가 여러분과 함께 약속한 특권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각에서 제기된 무소속 출마설에 대해서는 “당의 분열을 야기하는 행동은 안된다”며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권 후보는 “21대 총선이 끝나는 대로 지방자치연구소를 설립,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가 그룹의 모임을 통해 대안과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권세도 후보는 여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 및 조선대 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해남과 영등포, 광명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노무현 대통령 표창 등을 받은 바 있고, 현재는 조선대 법대 초빙교수와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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