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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김상욱 팀장, 베스트 공무원 대상 수상관광 웹 드라마 제작, 모바일 웹 출시 등 호평

여수시청 관광과 김상욱 관광마케팅 팀장이 ‘한국을 빛낸 베스트 공무원 대상’을 수상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김 팀장은 지난 19일 한국언론연합회 등의 주관으로 열린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베스트 공무원 대상을 받았다.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은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면서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주인공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 팀장은 올해 관광 웹드라마 ‘동백’을 제작해 서울웹페스트 특별상과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 황금늑대상을 따냈다.

이를 통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여수시 주요 관광지를 국내외에 소개해 5년 연속 관광객 1300만 명 이상 유치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 앱 ‘아! 여행!’을 출시해 여수 관광을 더 쉽고 재밌게 만들었다.

최근에는 출산율 감소 문제를 소재로 한 SF 웹드라마 ‘호접몽’을 촬영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상욱 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함께 고생해 준 관광과 식구들과 시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시장님의 신뢰와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수준 높은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통해 여수관광과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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