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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원, 친환경 최우수의원 ‘선정’공기질 조례 제정·환경교육센터 제안 등 환경분야 활동 활발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원이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이하 센터)의 친환경 의정활동 평가에서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백인숙 의원에 따르면 센터는 전국 250여 지방의회 3500여 명의 지방의원의 친환경 의정활동을 평가해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17명을 선정했다.

7대 여수시의회 개원 이후 환경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해온 백인숙 의원은 특히 환경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여수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여수시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여수시 해양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에 관한 조례 등 환경관련 3건의 조례 제정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백 의원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2022년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 개최지를 남해안남중권이 공동 유치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의해 채택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최근 여수시의 생활폐기물 수거 지연 사태와 관련해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백 의원은 환경문제 관련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토론회 개최에도 노력했다. 2019년 1월에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국내현황과 제도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8월에는 ‘환경도서관 활성화 방안과 환경교육진흥조례 제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주최했다.

백인숙 의원은 “청결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은 시민들의 기본적인 권리”라며 “친환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노력해온 결과 이렇게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수,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여수를 만들기 위한 연구활동과 정책대안 마련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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