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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독(讀讀讀)! 책이 노크하네요'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성황리에 마쳐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 및 지역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독서 행사를 마련하여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독서의 달 행사는 체험, 공연, 전시, 독서장려 행사분야, 탐방으로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캘리그라피로 꾸미는 손거울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에게 캘리그라피 글씨체를 배워보고, 독서 명언 혹은 좋아하는 문구를 써서 손거울로 만들어 참가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436명이 참여한 ‘한글이와 세종대왕’인형극 공연은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워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감동을 선사했다.

전시 행사로는 ‘여수시민이 추천하는 도서: 감상평’을 마련하여 2019년 상반기 다독자 및 회관 ‘그림책소풍’동아리 회원들이 작성한 추천도서 감상평을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기타 독서장려 행사로 ‘도서기증 및 교환전’, 전집 대출, 2배로 자료 대출, 자료 연체 해제 행사를 통해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지난 28일(토)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 24명과 함께 5.18자유공원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떠난 ‘역사가 흐르는 문학기행’탐방은 5.18을 직접 겪은 현직 역사 교사의 생생한 강연 및 주제 도서 퀴즈로 감동과 재미를 주었다.

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깊어가는 가을에 책 한권씩 읽어보는 마음의 여유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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