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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멧돼지 포획트랩 효과 만점화양면 장수마을 한 곳에서 15마리 잡혀

여수시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보급한 멧돼지 포획트랩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5월 화양면 장수마을 야산에 설치한 포획트랩에 지금까지 멧돼지 15마리가 잡혔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봄부터 가을까지는 먹이가 풍부해 멧돼지 포획이 어렵지만, 겨울철에 접어들면 포획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한 만큼 내년부터 읍면동 지역에 이동식 포획트랩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멧돼지 개체수가 급증해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며 “포획트랩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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