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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작년 지방재정 ‘수입 늘고, 채무 줄어’전년 대비 재정규모 2773억 원‧지방세 450억 원 증가, 채무 35억 원 감소

여수시의 지난해 재정이 수입은 늘고 채무는 줄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18년도 여수시 살림규모는 1조 79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73억 원(18.3%)이 증가했다.

특히,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업체 영업이익 상승으로 지방세 수입이 직전 연도보다 450억 원(15.4%) 늘어난 3378억 원을 기록했다. 채무는 공기업 특별회계 상환 등으로 35억 원이 줄어 5억 원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유사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하면 재정규모는 1800억 원이 많고, 채무는 300억 원이 적다”면서 “이는 여수시 재정이 안정적이고 건전하게 운영됐음을 의미 한다”고 말했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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