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교육
로컬밸류업 2기 여수에서 스타트!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사회혁신가 육성사업

지역의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여수에서 진행된다.

LG화학과 LG전자가 주최하고 사회연대은행에서 주관하는 로컬밸류업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교육, 문화, 환경, 관광, 일자리 등 분야별로 지역의 청년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청년 활동가 육성과 사회적경제 창업을 지원하는 지역청년 성장 지원 사업이다.

지역에서 살고 있는 청년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 또는 과제를 찾아보고 이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거나 시민운동을 하는 사회혁신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해는 여수와 청주 두 지역에서 운영된다.

올 해 여수지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9월 24일까지 한 달간의 모집과정을 거쳐 15개팀을 선정, 이들이 꿈꾸는 사업에 대해 비즈니스모델를 결합하거나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6주간의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그 성과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지역사회의 문제 또는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발 된 팀에 대해서는 무료로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의 기회가 제공되며, MVP등 시장조사 비용도 지원한다.

또한 교육 후 진행될 성과공유회에서 선발된 우수 팀에 대해서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등 다양한 상금도 지원한다. 교육은 10월부터 6주간 진행되며 성과공유회는 올 해 12월에 여수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LG소셜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신정할 수 있으며 지원방법과 신청서 작성 등의 안내를 위해 9월 7일 (토) 오후 3시에 둔덕동에 소재한 『여수살롱』에서 사전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사회혁신가 발굴 및 교육 프로그램인 『로컬밸류업』은 우리지역에 소재한 LG화학 및 LG전자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지난 해 1기 교육이 여수, 청주, 창원에서 진행되었적이 있다.

작년에는 지역별로 10~15개 팀을 선정하여 교육과정을 진행했고 그 중 여수지역 팀으로 성과공유회에서 수상한‘여수와’팀 및 ‘베베키친’팀 등은 현재 여수에서 사회적기업을 창업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저작권자 © 여수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경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