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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남 유망 중소기업’ 44개 업체 선정정책자금 융자한도 상향 및 이자 지원 우대와 판로 지원

전라남도가 지역경제를 견인할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유달조선 등 44개 기업을 ‘2019년 전남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유망 중소기업 선정은 3년 이상 전남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기업 가운데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기술성, 일자리창출 노력 등 기업의 유망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선정된 기업은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육성전략*에 따라 3년 동안 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한도 상향(2~5억) 및 우대 금리(0.3~0.5%) 지원과 국내 개별박람회, 수출 분야 지원사업 등 판로 지원 사업에 우대 혜택 등을 받는다.

한편, 2014년에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주)파루는 연 평균 매출액 570억 원을 달성해 2015년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성장했고, 2015년에 선정된 ㈜동양인더스트리는 1년 만에 매출이 37억 원에서 56억 원으로 뛰어올라 2017년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진입해 전남 경제를 이끌 선도기업으로 당당히 성장했다.

안상현 도 경제과학국장은 “기업 투자유치 만큼 중요한 것이 경쟁력이 강한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며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모델로 안착시킴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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