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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詩 이삼형

 

새벽녘 이슬 머금고

물안개 속 예쁜 꿈 그리며

내딛는 가슴시린 추억들


바람에 이 맘 전하면

기러기 희소식 입에 물어

뉘엿뉘엿 석양에 다시 전하네


기나긴 하루

이렇게 지나고 나면

낼은 예쁜 꽃구름 만들 수 있겠지

 

 

이삼형 시민기자  wingk9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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