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여수시 무지개봉사단, 진남마을서 도색 봉사

무지개봉사단이 삼일동 조손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색 봉사를 실시했다.

삼일동에 따르면 지난 16일 무지개봉사단원 9명 및 그 자녀들 5명이 진남마을 조손가구의 집을 찾아 200만 원 상당의 페인트 도색 활동을 펼쳤다.

단원들은 10평 내외의 집안 내부 벽을 6시간에 걸쳐 도색했다. 변색이 심했던 벽이 깨끗하고 깔끔해지면서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무지개봉사단은 2017년부터 매년 4~5세대를 선정해 취약계층 주택을 도색하는 봉사활동을 주로 하고 있으며 관내 범주기업이 페인트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 3월에도 한부모가정 주택 외벽을 도색했다.

김성오 무지개봉사단 대표는 “환해진 집을 보고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피로감이 사라지고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영자 삼일동장은 “3년째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면서 “취약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저작권자 © 여수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경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