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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함께 생각을 나눠요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오는 14일 독서 프레젠테이션 대회 열어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14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신설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창의적 표현능력 및 발표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제도서는 전라남도립도서관 올해의 권장도서「발버둥치다」(박하령 지음)이며, 책을 읽고 독후감상평을 2~3명으로 구성된 팀원이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5분 내외로 발표한다.

이번 대회는 무선중학교 등 관내 10교의 16개 팀이 본선을 치르며, 심사를 거쳐 우수한 팀에는 전라남도교육감상 1팀을 비롯하여 총 4팀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진다.

회관 관계자는 “수상의 여부를 떠나, 같은 책을 읽은 대중 앞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자체가 뜻깊고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긴장을 풀고, 대회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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