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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기오염물 측정 조작' 여수산단 압수수색

검찰이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로 적발된 여수산단 입주 대기업들과 삼성전자 광주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6일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한 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를 받는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컬, 한화케미칼, GS칼텍스 등 여수산단 입주 대기업 5곳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해당 기업 직원들의 휴대전화와 관련 서류와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이들 압수물을 분석에 들어가는 한편, 측정대행업체와 공모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로 송치한 삼성전자와 여수산단 업체 등 12개 사업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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