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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여수검역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 '업무협약 체결'부두 검역강화를 위한 원격 감시 시스템 운영을 위하여 상호 협력

국립여수검역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검역업무 강화를 위한 원격 감시 시스템 시범사업 운영을 통하여 해외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검역업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그동안, 국립여수검역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부두에 자진신고함을 설치하여 해외감염병의 국내유입 차단 및 감염병 의심환자 발견시 신속한 대처를 위하여 항만시설 관리부두 및 위탁 보안업체 담당자 교육 및 명예검역관으로 위촉하는 등 자진신고함 제도를 운영해왔다.

이와 더불어, 발열감시 등 기능보강을 통한 검역완료 후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부두 내 열감지카메라 설치, 원격 감시모니터링 등 검역 시스템 현대화 및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검역업무 개선 시범사업을 여수 중훙부두 1개소를 선정하여 시행하고자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서 잠복기 내 발열자 등 유증상자 조기 발견, 접촉자 최소화 등 해외감염병 발생 및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호 정보공유를 통한 공중보건 위기 상황의 신속한 대응을 다짐했다.

국립여수검역소 소상문 소장은 "해외감염병 차단을 위하여 검역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명예검역관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차민식 사장은 “검역시스템 현대화 및 상호 협력을 통하여 해외감염병 국내 유입을 적극 차단할 수 있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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