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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발대- 상인 20여명으로 구성, 자율안전관리에 나서

여수소방서가 7일 서시장에서 국회의원, 여수시장, 도의원,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자율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행사를 가졌다.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는 서시장, 진남시장, 중앙시장 등 상인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시장 철시 순찰과 방송을 통한 예방활동, 화재 발생시 인명 대피와 소방대 도착 전 초기진압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평소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여수상공회의소, 롯데케미칼, 여수소방발전협의회, 여수청년회의소 등에서 관내 7개 전통시장에 대해 호스릴소화전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후원하여 기증식도 함께 가졌다.

전통시장은 전기․가스 등 화기취급이 많고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이 잦아 화재발생 우려가 높고,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시 급격한 연소확대로 인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등 시장관계자에 의한 자율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의용소방대 발대와 호스릴소화전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강으로 전통시장 안전관리는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호 서장은 “여수시 주요 전통시장에 설치된 의용소방대가 화재예방 순찰 및 소방시설 관리 강화로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하는 자율 예방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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