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당신副題 : 부모님

당신

副題 : 부모님

 

詩 이삼형

 

매일 매일

변하는 당신을 바라보며

해와 달 별빛처럼

달라짐을 알게되고

 

매일 매일

변하는 당신을 바라보니

어릴 적 응석받이 기억에

뒤 늦은 후회를 하네

 

매일 매일

변하는 당신을 바라보며

주름살 삶의 흔적에

눈시울이 사알작

 

매일 매일

변하는 당신을 바라보니

꽃피는 춘삼월

몇 번이나 함께 할까

 

매일 매일

변하는 당신을 바라보며

북극성 마냥 그 자리

그 모습을 소원합니다

 

 

이삼형 시민기자  wingk9004@naver.com

<저작권자 © 여수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삼형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오동도사랑 2019-05-07 15:11:03

    가정의 달,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귀하시고 귀하신 부모님을 존경하는 그리워하는 맘
    느낄 수 있어서,,,,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