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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초, ‘꿈터 도서관에서 떠나는 책의 여행’행사 실시

양지초등학교가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전교생 469명을 대상으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수양지초등학교도서관 학부모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계획하고 추진한 행사로,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에 대하여 친숙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다양하고 흥미로운 독서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책읽기를 생활화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는데, 학부모가 학교교육의 한 축으로 활동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총 14개의 다양한 독서체험코너를 운영한 이번 행사는 ‘사회 저명인사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를 통하여 다양한 직업군의 12명 인사를 각 학급에 모셔 책 읽어주기와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책 표지 주인공 되기’, ‘팡팡 행운의 룰렛 돌리기’, ‘책 속의 보물찾기’, ‘나의 인형 북 만들기’, ‘나는 북 디자이너’ 등 학생 중심의 다채롭고 유의미한 독서 활동이 전개됐다.

단순히 눈으로만 책을 읽는 것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으로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고, 책 속의 주인공의 생각과 마음을 공유하는 등 도서관에서 책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책 뿐 아니라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행사기간 동안 전교생이 1회 이상 도서관을 이용하였으며, 1100권의 도서 대출을 하여 책 읽는 문화를 만들었다.

꿈터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행사에 참여한 5학년 정애린 학생은 “매일 앉아서 책을 읽기만 했는데 도서관에서 책 표지로 직접 인형북도 만들어보고 책 표지 주인공이 되어보면서 도서관에 오는 게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도 꿈터 도서관에 자주 와야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로 여수양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내실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아 기자  rlagusdk8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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