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교육
GS칼텍스, ‘2019년 전남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프로그램 개강

GS칼텍스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이 지난 9일 저녁 전남여수시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순천시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2019년 전남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행 4년차인 올해는 총 50여명의 청소년들이 상∙하반기로 나뉘어 매주 1회 70분씩 각15회 일정으로 여수시 GS칼텍스 예울마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와 순천시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치료사들의 지도 하에 작사, 작곡, 악기연주 등 음악을 활용한 심리∙정서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연말에는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프로그램 관계자와 보호자들을 초청해 합동 공연까지 펼칠 예정이다.

순천지청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프로그램은 사법기관의 처벌이 아닌 치유를 통한 청소년 계도 시도, 기업의 자원 투입, 대학의 전문 인적자원 활용 등이 효과적으로 융합된 관∙산∙학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음악을 활용한 에너지 발산과 정서 순화를 통해 재범을 방지하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아 기자  rlagusdk8080@gmail.com

<저작권자 © 여수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