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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학교폭력 근절의 해

바람이 살랑거리는 봄이 돌아오면 어김없이 학생들은 새학기에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지게 된다.

학교는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만남의 장소, 인생을 설계하는 곳, 삶의 활력을 주는 곳이 되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마음을 졸이는 곳, 일생의 상처를 유발시키는 곳이 되기도 한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학교에서 새학기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걱정은 늘어나기 마련이다.

학교폭력은 점점 저연령화, 흉포화, 다양화되어 가면서 최근에는 각종 SNS를 이용한 사이버폭력으로 발현되는 등 그 규모가 거대한 양상을 띠고 있다.

이처럼 매년 신학기마다 반복되는 학교폭력의 급증은 피해 학생 보호, 학교폭력 대처뿐 아니라 및 예방의 중요성 또한 절실히 느끼게 만든다.

학교폭력 신고는 112뿐만 아니라 117 전화상담, 1388 청소년 긴급전화, 위센터(www.wee.go.kr),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www.cyber1388.kr) 등 다양한 종류로 상담에서부터 신고접수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를 적극 활용하여 2019년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근절의 해가 되길 바란다. 

                               여수경찰서 경무계 순경 정두리

여수투데이  webmaster@yst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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