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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老眼)

노안(老眼)

詩 박은경

 

그가 나를 밀어낸다

서운함이 밀려온다

 

그가 말했다

 

자세히 보고 싶어

밀어낸 만큼의 거리가

필요하다고

 

가까워지려면

멀어져야 하는 현실의 거리

.

.

.

웃프다

 

 

박은경 시민기자  pek04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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