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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해상 사고 잇따라복어독 의심 응급환자 이송, 술 먹고 음주 운항하다 해상 추락

섬마을에서 복어를 먹고 마비 증상을 보인 응급환자와 술에 취한 상태로 선박을 운항하다 선장이 바다에 빠지는 등 주말에 해상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11시 57분경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 거주하는 A 모(39세, 남) 씨가 자택에서 복어국을 먹고 혀와 입천장 마비 증상을 보여, 여수해경에 의해 긴급이송 됐다.

이에 앞서 같은 날 00시 56분경 광양시 금호동 관리부두 앞 해상에서 M 호(0.94톤, 승선원 1명, 연안복합) 선장 B 모(58세, 남) 씨가 음주 상태로 입항 중 부표에 충돌 후 해상에 추락하였으나, 인근 조업 중인 다온 호(1.13톤, 연안복합) 선장 전무용(33세세, 남) 씨가 발견 구조했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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