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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새로운 조합장 누가 될까?여수수협 김상문 전 이사 무투표 당선

오는 13일 치러지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3개의 조합장을 선출하는 여수지역 선거전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수협 가운데 지난해 위판실적 1위를 달성한 여수수협은 조합원 수에서도 타 조합을 압도하면서 최대 관심을 끌었으나 여수수협 전 상임이사를 역임한 김상문씨가 단독후보로 나와 무투표 당선됐다.

여수농협은 배상현 현 조합장, 박헌영 전 상무, 장정현 전 이사 3명의 후보가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있다.

여천농협은 박상근 현 조합장에 맞서 4년 전 고배를 마셨던 이영신 전 농협중앙회 여수시청출장소장이 선전을 펼치고 있으며, 여수산림조합은 양재승 전 감사와 이창근 이사가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율촌농협은 강진형 현 조합장과 방태근 전 율촌농협 조합장이 여수원예농협은 김용진 현 조합장과 정안조 전 감사가 경쟁하고 있다.

매 선거마다 가장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거문도 수협은 이번 선거전에서도 김효열 현조합장에 맞서 김석환 전 조합장, 김광석 전 감사, 배완실 전 이사 4명이 치열한 선거전을 치루고 있다.

현 조합장들의 3선 제한에 걸려 무주공산이 된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의 경우 박평운 전 상임이사, 임인현 전 대의원, 임성곤 감사, 이강호 이사 4명이, 제3.4잠수기수협은 도연태 현 청수영어조합법인 대표이사, 한삼석 전 제3.4잠수기수협 비상임이사, 손윤근 전 비상임감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번 여수지역 조합선거에서 예상선거인수 현황(2018년 9.21기준)을 보면 농협 11,067명, 수협 11,897명, 축협 637명, 원협 397명, 산림조합 3217명 등 총 27,215명(법인 22인 포함)이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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