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경제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18년 물동량 크게 늘어여수광양항만공사, 배후단지 ‘컨’ 화물 423천TEU 처리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난해 광양항 1종 항만배후단지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42만3,313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28만8,314TEU 보다 46.8%나 급증한 것으로 공사 측은 이같은 증가 추세를 감안한다면 올해 광양항 배후단지 물동량은 50만TEU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의 주요 화종은 우드펠릿, 화학제품, 조사료, 제지, 철강 제품 등이다. 이 가운데 우드펠릿이 29.1%(12만3,000TEU)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화학제품 28.9%(12만2,000TEU), 조사료 20.7%(8만8,000TEU) 등이다.

특히 화학제품의 경우 광양항 여수지역 내 화학공업생산품 기업의 생산 시설 증설 및 신규기업 영업 개시 등에 힘입어 전년(3만1,000TEU) 대비 약 3.9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일자리 등 기타 경제 효과에도 크게 영향을 끼쳤다.

황금물류센터 사무실 공실 및 입주 기업 운영동 여유 사무실 공간에 대한 적극적인 기업 유치 결과 지난해 배후단지 고용 인원은 1,746명으로, 2017년 1,156명 보다 51.0% 증가했다.

매출액 역시 2017년 2,163억5,800만원에서 지난해 2,737억8,400만원으로 26.5% 증가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저작권자 © 여수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경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