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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예 작가회,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위한 첫걸음

현대문예작가회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22일 저녁 첫 모임을 ‘지역사회와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중앙동 중앙쇼핑 2층‘꿈뜨락 청년몰’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삼형 사무총장의 사회로 행사장소 선정 취지, 성해석 회장 인사말씀, 신입회원 소개(이기동 전 의원, 강진원 전 의원, 권진홍 시립국악단 단무장)와 2019년 사업계획 설명, 작품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꿈뜨락은 여수시의 침체된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미래 주인공인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8년 7월 조성된 청년몰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이용자 수도 많지 않음에 따라 비록 우리 모임인원이 적을지라도 이곳에서 행사를 하게된다면 그들에게 작지만 큰 에너지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행사장소를 선정하게 되었다.

성해석 회장은“회원 모두가 문학에 대한 열정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상호 공감하고 있음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현대문예 작가회는 여수시와 여수시민들에게 문학의 소중함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은경 재정국장은 “우리 청연들의 열정과 도전을 키워주고 응원하는 청춘 꿈터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고 다시찾는 복합문화  관광 쇼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비록 작은 단체가 이곳을 방문했다고 해서 당장에 지역 활성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지역에 거주하는 문학인으로서, 어른으로서 작은 움직임을 통한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다”는 뜻을 전했다.

현대문예 동부작가회(회장 성해석)는 시와 수필을 사랑하는 작가들로 2016년 10월 창립된 단체로서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회원간 작품을 공유하는 한편, 현재 동행 2호를 발간하고 문학을 통한 아름다운 세상만들기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대문예 동부작가회는 문학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삶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작가회와 꿈뜨락 청년몰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박은경 시민기자  pek04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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