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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피난약자시설 안전대책 추진

여수소방서가 화재 발생시 피난대처능력이 부족하여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병원, 요양원 등 피난약자시설 37개소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노인요양시설은 거동불편, 치매환자 등 자력대피가 곤란한 취약성으로 인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여수소방서는 소방간부 현장방문을 통해 소방시설 등 유지관리와 종사자 개인별 임무숙지 및 정기적인 교육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인명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 관계자에 의한 안전관리를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상처별 주․야간 근무여건을 반영한 자위소방대 구성 및 운영, 개인별 임무, 피난약자 인명대피 등 자체피난계획서를 작성․활용하도록 지도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과 소방훈련도 병행 실시한다.

김용호 서장은 “피난약자시설은 화재 시 관계자에 의한 인명대피와 화재초기 진압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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