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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그대! 여수교직원합창단울림 제5회 정기연주회11일 오후 7시 GS칼텍스예울마루 대극장

여수교직원합창단 '울림'(단장 신제성, 지휘자 김성웅)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일 오후 7시에 GS칼텍스예울마루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여수교직원합창단 '울림'은 지역 교직원들에게 음악적 소질 계발과 합창 음악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음악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위하여 2014년에 구성된 합창단이다.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 보급 및 장려를 통해 지역민들이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향유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여수 인근 지역의 유․초․중등의 교직원(강사, 교육공무직원 포함)들로 이번 연주회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신기초등학교 합창실에서 연습을 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의 명곡들과 서도민요 중에서 어민들의 애환을 낭만적이고 경쾌하게 표현한 ‘새 몽금포 타령’을 포함한 한국민요, 그리고 시인 정덕수의 ‘한계령에서’를 바탕으로 하덕규가 작곡한 노래를 합창곡으로 편곡한 ‘한계령’과 같은 한국가요가 합창으로 연주된다.

또한 국내 정상급 연주자인 플루티스트(Flautist) 박지혜와 첼리스트(cellist) 석민정이 특별출연하여 아름답고 격조 있는 멜로디를 선사함으로써 연주회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에는 신기초등학교 어린이들로 구성된 ‘신기꿈나래합창단’도 특별 출연하여 연주회의 한 몫을 담당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역민들이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향유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여수교직원합창단의 명칭인 「울림」과 부합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울림'의 신제성 단장(신기초 교장)은 이번 정기연주회의 주제를 ‘걱정말아요 그대!’ 라고 소개하며 “다사다난했던 무술년 근심과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다가오는 2019년 황금돼지의 기해년을 위해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하였다.

김현아 기자  rlagusdk8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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