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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시장, 후반기에는 “도약하는 역사적 변곡점 될 것”존중과 배려로 정치권과 소통

정기명 여수시장이 취임2주년 기자회견에서 “민선8기 후반기에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 시민만족과 균형발전, 성과실현 등을 시정 운영방향으로 정해 속도감 있게 강력히 밀어 붙이겠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핵심 성과’와 ‘역점 프로젝트100’ 등 그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정 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여수만르네상스중장기종합발전계획 본격 실행이 여수가 한 단계 도약하는 역사적 변곡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사업들"이라며,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로드맵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섬박람회와 연계한 여수 관내 섬들에 대한 대대적 투자로 본격적인 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 시장은 “거문도 일원은 470억 원을 투입해 대한민국 K관광의 관문으로 육성중이며, 공룡화석지로 유명한 낭도와 사도는 173억 원을 들여 생태탐방 관광자원으로 개발 중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사업’과 ‘거문항로 신규 쾌속선 취항’ 등 섬주민 숙원인 교통 편의성도 높였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최근 제237회 시의회에서 여수시의 ‘본청사 별관 증축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원안 가결됐다며 3려 통합이후 26년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였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수적천석(水滴穿石)’이라는 말처럼 지치지 않는 ‘변화와 전진’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여수’,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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