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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해역 재해 대비 빅데이터 한눈에해양수산과학원, 연도별 기상·재해 등 ‘연안환경정보 50년’ 발간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상황 대처 및 어업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매년 연안환경 변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남 동부해역 연안환경정보 50년’을 발간했다.

‘전남 동부해역 연안환경정보 50년’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산재해에 대응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유용한 자료가 되도록 제작됐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에 게시돼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1971년부터 2023년까지 여수 국동항 수온 및 염분도 ▲1991년부터 2022년까지 기상개황(기온·강수량·풍속)과 해황(고수온·저수온·적조·빈산소수괴), 수질(수온·염분도·pH·COD) 등이다.

특히 전남도는 현장 요구를 적극 수용해 광역시·도 중 가장 큰 규모로 수온, 염분 등 바다환경 변화에 대처하도록 해역별 106개소 정점에 대한 실시간 수온정보를 알려주는 ‘전남바다알리미’ 인터넷(jnsj.jeonnam.go.kr)과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업인이 지구 온난화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와 자연재해 최소화 대책 수립에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 며 “나아가 지속적인 관측 자료 축적을 통한 빅데이터화와 분석자료 제공으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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