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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배 감독 ‘여수와 섬, 그리고 미디어아트’ 특강오는 9일 오후 4시 여수시의회 회의실

국내 권위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박윤배 감독이 여수미래컨텐츠진흥협회가(이하 여미콘) 주최하는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의 미디어아트 강연자로 나선다.

여미콘은 오는 9일 오후 4시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박윤배 감독을 초빙해 ‘여수와 미디어아트 그리고 섬’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여미콘이 마련한 이번 강연은 100여명의 여미콘 회원들과 미디어아트에 관심 많은 일반 시민과 전문가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강연이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섬박람회를 개최키로 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여수의 섬을 미디어아트와 접목된 융합 기술로 미래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해준다 .

이어 미디어아트 기획, 연출을 하고 있는 엠보스비쥬얼사와 미디어아트 국내외 벤치마킹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참석자들과 흥미로운 작품세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도 시간도 가진다.

미디어 아트는 예술과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창작돤 작품으로 거리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접근 가능한 예술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 이후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XR(확장현실)을 비롯해 NFT(대체불가능한 토큰) 기술을 활용한 매체 예술 등 블록체인 기술로 작품의 권한과 소유권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윤배 대표는 “시민들이 미디어아트 문화를 풍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겠다”며“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이 분야의 안목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라고 말했다.

이상철 여미콘 회장은 “여수밤바다 야간경관으로 뜬 여수가 전국 유명 관광지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며“여수 세계섬박람회에 많은 미디어 아트 작가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 감독은 이화여대, 한남대 등에서 미디어아트 강의를 하면서 2018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홍보전시영상을 비롯한 제주스마트그리드 전시영상, Nature Fantasia 미디어아트전 등 내노라하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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