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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미래콘텐츠진흥협회 공식 출범콘텐츠 관련 다양한 사업과 전문가 양성

여수미래콘텐츠진흥협회(이하 여미콘)가 지난 17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국 최초로 민간 전문가들과 자발적 참여 의사를 밝힌 회원들로 구성된 여미콘은 콘텐츠 발굴과 진흥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이상철 회장은 “콘텐츠는 문화의 영역을 넘어서 세상과의 소통 언어이자 혁신 성장을 이끄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재미있는 발상과 젊은 감각들을 모아 미래 지향적인 컨텐츠 순례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 세계를 휩쓸고 있는 K-컬처 흐름에 발맞춰 지역의 문화 예술 콘텐츠들이 각광받을 수 있도록 유기적 협력과 홍보콘텐츠를 구축하겠다”며 “고 강조했다.

정기명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 최고의 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의 100년 미래를 위해 컨텐츠 산업이 절실하다”며, “여러분들의 빛나는 콘텐츠로 특별함과 설렘이 있는 여수를 만드는 데 주역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여미콘은 각계 컨텐츠 관련한 전문가들과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발굴, 인재양성, 미래먹거리 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국제교류 등 컨텐츠 저변 확산과 진흥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여미콘은 섬 콘텐츠 개발, e-스포츠, 드론대회 유치, 스토리텔링 개발, 그리고 지역의 수산과 농업 등 1차산업에 기반한 4차산업혁명, 관광·레저 분야 등에 AI기술과 메타버스 플랫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앞장설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장기적으로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탄소중립 콘텐츠 등으로 지역산업 기반을 한층 끌어 올릴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수시와 전문가 집단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그레이드된 미래지향적 콘텐츠 구축에 앞장 설 예정이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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