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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음악․미술․무용 등 예술 영재 재능 계발 지원21일까지 접수해 120명 선발…맞춤형 전문 교습 운영

전라남도가 음악, 미술, 무용 등 예술에 재능 있는 영재의 재능 계발을 지원할 ‘예능영재 키움’ 참여 청소년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도에 따르면 ‘예능영재 키움’은 예술 꿈나무에게 양질의 교육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내 예술 전문고등학교인 전남예술고(무안)와 한국창의예술고(광양)의 인적‧물적 기반시설을 활용해 4월부터 9개월간 전문 교습을 운영한다.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또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출생한 학교 밖 청소년 중 최근 2년간 대회 입상 실적이 있어야 한다. 재학 중인 학교 교사 또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기타 지도교사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바라는 청소년은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061-286-3443)로 문의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실기, 면접 평가를 통해 1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영재는 4월부터 9개월간 매주 토요일 희망하는 학교에서 교사나 전공 실기 지도강사에게 1대1 또는 소규모 교습을 받게 된다.

방학 기간 연주회‧전시회 관람 등 현장체험 학습을 하고 분야별 유명 예술인 초청강연 등을 통해 예능 영재가 꿈을 실현하는데 한발 더 나아가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예술에 재능 있는 학생이 사교육을 받지 않고 예능 영재 키움 사업을 통해 도내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함으로써 부모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예술 영재가 꿈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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