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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석 작가, ‘성삼문의 약속’ 출판기념회 개최성삼문, 뛰어난 학자로서 백성과 임금에 대한 충심을 고뇌하는 인간적인 면모 잘 묘사

성해석 작가가 지난 25일 소설 ‘성삼문의 약속’ 출판기념회를 여수 마띠유호텔 1층 바다지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단법인 여수종고회 이사장과 현대문예 동부작가회 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성해석 작가는 이번 소설 ‘성삼문의 약속’을 통해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는 선비정신을 몸소 실천한 성삼문을 뛰어난 학자로서 백성과 임금에 대한 충심을 고뇌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잘 묘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주요 사건에 따른 인물 간의 갈등과 대립을 긴장감 있게 전개해가면서 글의 재미를 더해,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읽으며 공감을 나누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는 안목도 더불어 키우게 된다.

성해석 작가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한려대학교에서 사회복지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수시의회 의장, 광주·전남향군회장, 전남도의원을 역임했으며, 사단법인 여수종고회 이사장, 현대문예동부작가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나의 꿈 우리들의 꿈’과 ‘새벽녘’ 등 2편의 수필집과 시집 ‘바람은 혼자서 그렇게 불었나 보다’를 발간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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