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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양양노선, 누적여객 3만명 돌파설악산 단풍절정기(9.29~10.22) 증편으로 매일 왕복 운항

여수-양양노선의 하늘길이 지난 2월 최초로 열린 이후 7개월 만에 누적여객 3만명을 돌파했다.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에 따르면 내륙 최장거리 여수-양양노선은 현재 주 4회(월·수·금·일) 왕복 운항하고 있으며 최초 운항하였던 2월(2,065명)부터 지난 8월(5,779명)까지 매월 여객수의 상승 추세가 지속되어 이달 12일 기준 약 3만 2천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육로이동의 7시간 이상 장시간 이동이라는 불편함에 반해서 여수-양양노선 항공편으로는 약 1시간 내에 남해와 동해를 경험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수공항에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노선인지도 강화를 통한 신규수요 창출을 목표로 플라이강원과의 합동이벤트 개최 및 현수막 홍보 등을 지속 시행하고 있으며 강원도관광협회에서는 양양공항 이용 타 시·도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다가오는 설악산 단풍절정기(9.29~10.22)에는 여수-양양노선이 임시증편되어 매일 운항할 예정이며 전라도와 강원도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하여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민종호 여수공항장은“신규노선의 안정적인 정착 및 이용객 편의증진을 위해 다방면에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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